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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감성 여행지 찾는다면? 꼭 가봐야 할 ‘비밀의 숲’

제주 비밀의 숲, 조용한 힐링 산책 후기



1. 첫 발을 디딘 순간,
‘비밀의 숲’이 맞아주는 분위기




지난달 제주도 여행 때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좋았던 곳이 '비밀의숲' 이었는데요!

오늘 그 비밀의숲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입구는 이렇게 귀여운 차가 맞이해줬어요!
저기서 말이나 염소에게 줄 당근도 팔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연예인들 사인들도! (핫한 곳 인정 ㅎㅎ)
입장료는 성인 4천원 입니다!




귀여운 당근 ㅎㅎ 아기들 간식도 팔았어요~




이제 진짜 들어갑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을 하며 뭔가 공기 부터
확 달라지더라고요. 선선한 바람에
은은하게 나무 향이 섞여서,
걸음만 옮겨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입구를 지나면 양쪽으로 편백나무가 쫙 이어지는데,
그 풍경이 정말 이름처럼 ‘비밀스럽다’는
말이 딱 맞아요.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대라 더
좋았고, 바닥에 잔잔한 햇빛이 떨어지는
모습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
 
 

 
 

2. 사진 맛집 인정!
가을 햇살이 예쁘게 담기는 곳


비밀의 숲이 왜 인생샷 명소인지 직접 가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예뻐서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분위기가 살아나요.
특히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는
돌담길 + 편백나무길 조합이었어요.
걸으면서 찍어도 좋고, 잠깐 멈춰 서서
정면샷 찍어도 색감이 너무 따뜻하게
나와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필터 없이도 감성 가득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3. 천천히 걷기 좋은 산책 코스




비밀의 숲은 크게 힘든 코스가 아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아요. 중간중간 평지와
완만한 오르막이 있지만 부담 없고,
쉬어갈 벤치도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더라고요.




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었는데, 그냥 걷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자연이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어요.
 

 

 

 

4. 숲 안에서 만난 염소와 말,
예상치 못한 힐링 포인트





비밀의 숲을 걷다 보면 조용한 숲길 사이로
염소와 말이 있는 작은 공간이 보여요.
저는 전혀 예상 못한 포인트라서 더 반가웠어요.

억지로 꾸며놓은 느낌이 아니라 숲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어울려서 더 좋았어요.





특히 말이 있는 풍경은 사진으로 찍으면 제주
특유의 목가적인 느낌이 살아나서, 사진
스팟으로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산책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 + 동물 + 조용함
한 번에 느껴지는 곳이라, 이 작은 동물 구역이
은근히 여행의 하이라이트 같았어요.





걸음 멈추고 숨 돌리는 순간에 이런 풍경을
만나는 게 비밀의 숲만의 매력 같아요~

 

 

 

 

5. 제주 여행 중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곳



이번 여행에서 비밀의 숲이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관광지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조용히 자연을 느끼기에 정말 완벽한 장소더라고요.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싶은 분들께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코스예요. 다음에는
겨울이나 봄에 다시 가서 계절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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